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인
J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민관 공동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민관 공동협의회는 전라남도와 해남,영암군,
사업 시행자인 전국경제인연합회,주민대표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협의회는 관광레저도시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해당사자간의 갈등이 발생할 경우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됩니다.
J프로젝트 민관 공동협의회는 이달 말쯤
첫 회의를 갖고 운영규정 제정과
위원장 선출 등을 비롯해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