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루미나리에 거리에 설치된
조명시설이 초절전형임이 입증됐습니다
목포극장앞 거리 5백미터와 옛 평화극장앞
거리 230미터 구간에 조성된 루미나리에
거리는 매일 일몰이후 새벽 1시까지
6시간동안 불을 밝히고있는 데,
지난 3월18일부터 한달동안 밝힌 전기요금으로
41만9천여원이 부과돼 하루평균 만4천원정도의
전기요금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루미나리에 거리에 설치된 조명은 발광
다이오드인 LED등으로 전기요금이
필라멘트등의 10분의 1밖에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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