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출범 이후
가장 큰 컨테이너선을 건조했습니다.
현대삼호중은 오늘 오후 5시
회사 1안벽에서 프랑스서 수주한
9천4백 티이유(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해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삼호중은 길이 3백49미터,
깊이 27점3미터로 세계 최대급에 속하는
이 선박을 시엠에이 시지엠 메디아호로
명명했고 현재까지 8천 티이유급 이상
컨테이너선 13척을 수주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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