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13곳이 올해 추가로
농림부 '농산물 산지유통전문조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된 곳은 무안 몽탄과 함평 해보,
해남 산이농협 등 12개 농협과
광양 진산 영농조합법인 등 모두 13곳으로
업체당 70억원 범위에서 운영자금을
3년동안 1-3%의 저리로 지원받게 됩니다.
전남 도내에는
현재 모두 44곳이 산지유통전문조직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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