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생산안정사업 가입 기간이
이달 말로 끝납니다.
영암군의 경우 지난 11일까지
송아지 생산안정사업 가입 실적은
3천6백마리로 목표치 4천8백여마리의
75%를 달성했습니다.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은 축산농가가
만원을 부담하고 도와 군에서 만원을 지원해
가입하면 송아지 기준가격이
백30만 원 이하로 떨어질 때
26만 원 범위에서 차액을 보전해주는
보험성격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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