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도정 홍보대사를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섭니다.
도는 지금까지 일본 고치현 의원인
니시모리 시오조와 국내 정상급 인기탤런트인 순창출신 임현식씨 등을 관광홍보대사로,
진도출신인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허정무 씨를
체육홍보대사로 위촉해 관광전남과 체육홍보
활동도 전개해 왔습니다.
도는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권상우,
장동건, 최지우씨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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