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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마다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정무직으로 전남도정 공백을
막고 있는 경제전문가 출신의 이근경 전남지사
권한대행을 박영훈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질문]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행정부지사의 궐석으로 도정을 맡겨됐는데 어려움은
없습니까?
◀INT▶이근경 전남지사 권한대행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실국장들과 함께
도정에 차질없이...]
(VCR)정무직으로 선거중립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정색을 표했습니다.
◀INT▶이근경 전남지사 권한대행
[...우려는 우려일 뿐이다.공무원 모두가
선거에 전혀 치우침 없이...]
J프로젝트 사업은 현재 투자자 유치 등
일부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큰 틀에서는 잘 진행되고 있다며
경제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INT▶이근경 전남지사 권한대행
[...잘되고 있다고 보고 힘을 쏟겠다...]
제이프로젝트 선도사업인 F1의 연내입법을
자신하면서도 또하나의 난제인 카지노
설치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INT▶이근경 전남지사 권한대행
[...도민의 공감대가 전남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이다.지원 부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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