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은 오늘 영암군 삼호읍 일대 주택가
에 침입해 강도와 강간등을 일삼은 37살 A씨를
특수강도등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 새벽 3시 20분쯤 삼호읍 용당리 모 빌라에 들어가 서른아홉
살 B여인을 성폭행 하는등 지금까지 여덟차례에
걸쳐 주택침입과 강도 강간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