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신안군 비금면의 선왕산과 진도군 의신면
접도의 남방산을 등산의 섬으로 개발합니다.
특히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일출과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섬들에 대해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다도해의
섬들을 4개 클러스터로 나눠 테마별로 개발키로 하고 지난해 사도-낭도간 인도교 공사 등 공공기반시설에 착수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