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벼에 집중됨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를 위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과수와 채소 등의
품목다양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전체 인증면적
만 3천여ha 가운데 벼가 8천 3백ha로 61%를
차지했으며 과수 2천 5백,채소 천 백, 특작 772, 기타 864ha로 조사됐습니다.
도는 따라서 친환경 배 생산에 37억원,
친환경 채소에 61억원을 투자해 점진적으로
과수와 채소 등의 생산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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