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파트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목포시장 후보들의 바쁜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정민 후보는 삼향동
근화아파트를 시작으로 라이프 2차와
금호 1.2차 아파트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한나라당 천성복 후보는 상동 주공아파트
단지와 원도심지역 아파트에서 자신을 지지
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정종득 후보도 하당지역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해동 포미타운과 신안비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집중유세를 펼치고,민주노동당
박기철 후보는 하당 동아아파트 단지와
부영 2차아파트 앞에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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