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영암군수 후보토론회가 오늘 낮 12시 50분부터 50여 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진수기자가 쟁점을 정리했습니다◀ＥＮＤ▶

◀ＶＣＲ▶
두 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들어 영암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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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관광레저도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월출산 관광개발을 꼽았습니다.



후보자간 상호토론에서는 상대방의 허점을
공격하는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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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극복 대책으로는 현실성이 다소
떨어지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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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 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후보들의 자질을 다양하게 판단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