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신북농공단지에 벤처하우스를
건립해 4개 업체를 입주시켰습니다.
영암군은 3억 원을 들여
신북농공단지 관리사를 개조해
벤처기업 사무실 4개와 관리실, 회의실을
마련해 벤처기업을 입주시키고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영암 벤처하우스에 입주한 업체는
도시경관진단 시스템과 잔류염소측정,
산업용 계측기 개발 업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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