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마다 주말*휴일
표심을 잡기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늘(27일)과 내일(28일)
서범석 도지사 후보가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에서 표밭갈이에 나서는 등
여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한나라당은 이재오 원내대표가 전남지역을
방문해 박재순 도지사 후보에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박준영 도지사 후보가 신안에서
서부권 공약발표회를 가진 뒤 내일까지
중부권 등을 순회하며 득표활동을 벌이고,
민주노동당도 박웅두 후보가 목포와
진도,영암 등 서부권 표밭갈이에 이어
내일은 영광과 함평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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