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에서 전승돼
오고 있는 영산강유역의 대표적인 들소리인
영암 갈곡 들소리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지난 2천 1년 영암군 금정면 세류리
최원립의 묘에서 출토돼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조선시대 17세기의 복식사 연구에 귀중자료로 평가된 복식 36점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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