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는 5.31 지방선거를 대비해
가동하는 119선거도우미제 예약이
6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암소방서가 접수한 119선거도우미
신청자는 만성질환자 40여 명,
거동불편자 10여 명 그리고 장애인
3명 등입니다.
영암소방서는 지역별로 배치된 구급차와
순찰차, 행정지원차 등을 이용해
민원인들을 투표를 마치고 귀가할 때까지
차량과 안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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