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성으로 불리는 초의선사를 기리기 위한
탄생문화제가
오늘(3일)과 내일(4일) 이틀 동안 삼향면
무안군 왕산리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열립니다.(오후 2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탄생문화제는 초의선사 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10여개국 250여종류의
차가 선보이는 세계 차 전시회와 시음회,
도자기 체험,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집니다.///(꾸며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