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시,군 화물 운송조합등과 합동으로 불법화물
운송과 주선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지도점검은 도내 3천 2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그동안 민원이 많이
제기된 업체나 유령회사, 최근 실적이 없는
업체등에 집중적으로 실시됩니다.
도는 불법다단계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하는 한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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