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며
F1 대회와 관광레저도시,천연생물자원
산업화 등은 멀리 내다보고 임기 안에 터를
닦는다는 생각으로 추진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감담회를
갖고 선거 과정의 동.서부권 등 지역갈등을
의식한 듯 각 지역이 이해관계를 떠나 현재
여건에서 무엇을 키워갈 수 있는지를
창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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