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안좌면 자라도 망화산에 생태숲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자라도 망화산 일대 20헥타르에
동백등 난대림과 체험시설등을 갖춘 생태숲을
내년부터 3년에 걸쳐서 조성할 계획입니다.
모두 20억원이 투자되는 생태숲 조성사업은
섬 자연자원 보존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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