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진출을 기념해 오늘(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리는
한국식품 종합 특판전에 전남도내 9개 업체가
김치와 버섯,미역 등 28개 품목을
출품합니다.
전남도 명예수출에이전트인
독일 한양유통이 대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품 증정과 가격할인 이벤트 등이 열리며
道는 지속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바이어와
수출업체간 알선창구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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