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겨울대파 수급안정을 위해
적정 재배면적 지도에 나섭니다.
도는 이를 위해 진도와 신안·영광 등
도내 대파 주산지 시군 단위 생산자 협의회를 구성해 생산자 자율의 생산조정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의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산 겨울대파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19%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