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1시50분쯤
진도군 의신면 56살 문모씨 집 부근도로에서
문씨가 1톤 화물차를 몰고 후진하다
어머니 85살 김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문씨가 차량뒤에 서있던
어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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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6-06-06 21:46:40 수정 2006-06-06 21:46:40 조회수 1
어제오후 1시50분쯤
진도군 의신면 56살 문모씨 집 부근도로에서
문씨가 1톤 화물차를 몰고 후진하다
어머니 85살 김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문씨가 차량뒤에 서있던
어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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