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련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한 신안 섬지역에 각종 공연과 전시등을 할 수 있는
섬 문화센터가 지어집니다.
신안군은 9억5천만원을 들여
장산면 도창리 일대에 연면적 천제곱미터,
2층 규모로 공연장과 미술관,전시관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다음달 착공해 내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산면에는 장산 노거수 군락지와
백제 석실고분등 문화유적이 산재해있고
장산 들노래 전수관도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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