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 감시를 위한 전남연대와
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말 인사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연대와 공무원노조는 "5.31 지방선거로
도내 12시군의 단체장이 교체돼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며 ""현임 단체장은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는 임기말 인사를
단행하지 말고 존경받는 공직자로서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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