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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르포예고)강력반 25시(R)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09 21:47:24 수정 2006-06-09 21:47:24 조회수 0

◀ANC▶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잇따라 터지는 강력사건
그현장에는 어김없이 강력계 형사들이 있습니다

형사들은 며칠째 계속된 밤샘 근무에도
어려운 사건을 해결했을때 피곤함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프집에 침입한 복면 강도 검거,,

게임장 손님을 납치해 돈을 빼앗은 일당 검거.,

전국을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부부 강도단 검거

목포경찰서가 지난 2월부터 석달동안 검거한
강,절도범만 백여명..

광주,전남지역 26개 경찰서 가운데 가장 높은
검거 실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이 있기에
형사들은 하루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INT▶ 이진호
옷만 갈아입고.//

이처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잇따라 터지는
강력사건으로

형사들에게 하루,이틀 밤샘근무는 이제
일생 생활이 되버린지 오랩니다.

◀INT▶ 이창헌
힘들지만..//

오전에는 섬 마을에서 강도 용의자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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