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전문학교 김완영 교수팀은
영암군 믿음영농조합과 공동으로 4년여 동안
버섯 부산물을 한우에 급여하는 시험끝에
항암효과가 큰 셀레늄 한우고기인 '셀렌미트'를 개발했습니다.
셀레늄은 항산화효과와 면역기능 강화,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셀레늄 한우가
본격 생산될 경우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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