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부터
효율적인 해양관리와 이용을 위해
전자해도 간행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격자형 전자해도' 제작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격자형 전자해도'는 기존 종이해도를
디지털 화 한 기존 지도와 달리,
중첩된 부분이 나타나지 않고
선박의 이동에 따라
끊임없이 인접해역과 연결되는 혁신 방식으로 우선 남동해역에서 시작해
오는 2천8년까지 최종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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