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영암군 대불공단내 농협 사료공장
앞 교차로에서 가정용 기름을 싣고 가던 2.5톤
화물차가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는 기름 100리터가
유출됐고 운전자 36살 강 모씨등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14 07:51:53 수정 2006-06-14 07:51:53 조회수 1
어제 오전 영암군 대불공단내 농협 사료공장
앞 교차로에서 가정용 기름을 싣고 가던 2.5톤
화물차가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는 기름 100리터가
유출됐고 운전자 36살 강 모씨등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