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소형 어선에서 낚지 주낙 작업중이던
완도군 군외면 65살 최 모씨가 바다에 추락해
실종된지 8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최 씨는 어제 밤 10시쯤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앞 해상에서 0.5톤급 어선을 타고
부인과 함께 낚지 조업을 하다 로프에 몸이
걸려 바다에 추락한 뒤 실종됐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14 21:46:40 수정 2006-06-14 21:46:40 조회수 1
한밤중 소형 어선에서 낚지 주낙 작업중이던
완도군 군외면 65살 최 모씨가 바다에 추락해
실종된지 8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최 씨는 어제 밤 10시쯤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앞 해상에서 0.5톤급 어선을 타고
부인과 함께 낚지 조업을 하다 로프에 몸이
걸려 바다에 추락한 뒤 실종됐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