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영암군 미암면 57살 이모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 천여마리를 태워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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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6-15 07:51:44 수정 2006-06-15 07:51:44 조회수 2
어제 오후 6시쯤 영암군 미암면 57살 이모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새끼 돼지 천여마리를 태워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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