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한 선·화주 초청
포트세일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목포신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목포신항만은
이번 포트세일에 기아자동차와 한국 석재협회, 현대상선등 25개 업체 50명을 초청해
목포신항 소개와 목포항 주변지역 시찰등을
실시하고, 목포신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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