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소기업 대표 35명이
오늘(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사흘동안
천일염의 주산지인 신안 비금과 도초 염전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식염가공업체인 무안 청수식품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염전 초청투어는
천일염 주산지인 신안지역 염전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해 한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일 수출길을 여는 계기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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