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의 백번째 영화 천년학이
남도 판소리와 가락의 진수를 담아내는 데
전력을 다하고있습니다
주세트장인 장흥에서 촬영을 마친 임권택
감독은 최근 해남에서
판소리의 송순섭 선생과 김일구.김영자 선생
그리고 북과 장구 고수인 김청만 선생등
인간문화재 4명의 판소리와 장단으로 펼쳐지는
60년대 칠순잔치 장면 촬영을 마쳐
예술성을 담은 작품으로 서편제와 같은 흥행
성공을 일궈낼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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