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대도시 아파트 주민들을 초청해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강진 농산물 고정고객을 확보하는
그린 투어리즘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린투어리즘 농산물 고정고객 확보사업은
2천만원을 투자해 강진군 11개 읍면과
자매결연한 서울 관악구와 광주 등 대도시
아파트 단지 소비자를 초청해
감자와 마늘,도라지 수확체험과 무위사와
전라병영성 등 문화 유적지 답사 등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