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남도국악을 사랑하는
모임'이 오늘(17일) 오후 3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합니다.
국악애호가 63명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남도국사모'는 도립국악단과
어린이국악단의 공연 홍보와 지원은 물론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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