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루미나리에 거리에서 이번주말부터
매주 토요일 밤8시 이벤트 공연이 펼쳐집니다

목포시는 오는 24일밤 마도로스 관현악과
통기타 공연,섹소폰 연주,각설이 공연등
거리공연과함께 무료 시식코너와 즉석사진촬영,
풍선 아트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등
오는 9월 16일까지 토요 이벤트를 펼쳐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