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강진전을 통해 호평을 받았던
강진 청자 전시회가 오는 30일부터 2개월동안 프랑스의 도자기 도시인 리모쥬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교류전에는 유네스코 강진전에 전시됐던 작품 11점이
프랑스 리모쥬시 2층 회의실에서 전시돼
유네스코 강진전 이후
청자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관심을 지속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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