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투데이 예고 - 1 입력 2006-06-20 16:17:09 수정 2006-06-20 16:17:09 조회수 1 share print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정비가 끝나지 않은 위험지구가 많아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있습니다 도청 신청사가 이색 관광지로 떠올랐지만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잡음과 마찰도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