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6시쯤 장흥군 해진면 해진항에서
바다에 빠진 5살 김 모군과 안 모군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 군등은 해진항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장난을 치다 바다에 빠져 선박 끝에 매달려
있다 순찰중이던 완도해경에 의해 5분여만에
구조돼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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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22 07:55:12 수정 2006-06-22 07:55:12 조회수 2
어제 밤 6시쯤 장흥군 해진면 해진항에서
바다에 빠진 5살 김 모군과 안 모군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 군등은 해진항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장난을 치다 바다에 빠져 선박 끝에 매달려
있다 순찰중이던 완도해경에 의해 5분여만에
구조돼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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