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부터 해양오염 집중단속을 벌여
방파제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방지막 1톤을 방치한 업자 등 29건의
해양환경 저해사범을 적발해 사법처리했습니다.
완도해경은 이같은 적발건수는
지난 4월 20건보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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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6-06-22 07:55:13 수정 2006-06-22 07:55:13 조회수 1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부터 해양오염 집중단속을 벌여
방파제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오염방지막 1톤을 방치한 업자 등 29건의
해양환경 저해사범을 적발해 사법처리했습니다.
완도해경은 이같은 적발건수는
지난 4월 20건보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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