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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R)

입력 2006-06-22 21:50:11 수정 2006-06-22 21:50:11 조회수 1

◀ANC▶
화재 위험이 높은 도내 주요 문화재 소재지에
이달말까지 소화기가 보급됩니다.

고령 근로,노동 강도가 높아진데 따른
질병 예방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화선 아나운서가 종합

◀END▶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영암 도갑사와
무안 원갑사등 전통 사찰과 목재 문화재를
소장한 207곳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문화재 관리자에게 충분한 화재예방 교육과
소화기 관리요령,사용법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전남대 채홍제교수는 지난해 전남 서남권에서
발생한 업무상 질병자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이 전체 74%, 뇌심혈관계가 17%를
차지했다고 특수직 수행에 따른 적정시간근무와 충분한 휴식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포시 물가대책,물가지도 합동단속반은
오늘부터 다음달말까지 물가안정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생필품과 학원비.
공동주택 관리비등 개인서비스 가격을
조사.공표해 가격인하를 통한 물가안정에
나섰습니다.

목포교육청은 지난 2003년 서남권 최초의
공립 단설 서부 유치원을 개원한데 이어
신설 옥암중학교 맞은편에 서남권 두번째
단설유치원인 5학급 125명 정원의 옥암유치원을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mbc news 홍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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