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순천시는 오늘
도청 상황실에서 포스코와 마그네슘 판재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POSCO는 오는 8월 순천시 해룡국민임대
산단에 355억원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 생산
공장을 착공해 내년 7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의 이번 투자는 순처시가 공장부지
2만평을 2년 임대후 5년후 무상분양하는 조건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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