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도의원 20여명과 신안출신 무소속
강성종 도의원은 오늘 광주에서
모임을 갖고 8대 의회에서 여야를 초월한
초선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권역별로 9명의 대표에게
모임 성격 규정을 포함한 앞으로 추진 일정을 위임하기로 해 기존 의회의 초선모임과
다른 새로운 세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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