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비금면에 있는 신안 비금대우의원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게 돼 섬지역
응급환자 수송과 치료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응급의료 인프라확충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비금 대우의원은 앞으로 응급의료 인력
인건비와 의료 장비등으로 1억3천만원을
지원받아 올 연말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전남 도내에서는 신안을 비롯해 강진,영암,
함평,진도등 다섯개 지자체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