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관광지가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올해 관광지 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5억원과
함께 전문가들로부터 구체적인 관광지
개발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83년 관광지로 지정된 영산호 관광지는
농업박물관과 숙박시설과 상가,
마리나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프로그램 부족과 시설노후화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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