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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차량 연쇄 방화의심 사건 수사 난항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26 21:50:44 수정 2006-06-26 21:50:44 조회수 0

차량 연쇄방화 의심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전기 합선과 방화로 인한
화재 가능성 모두를 염두해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다 목격자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새벽 0시 10분쯤,
목포시 대양동 근화희망타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33살 박 모씨의 승용차등 차량 석대가
잇따라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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