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남악리이전후 방문객 2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5.31 지방선거이후 방문객이
크게 줄고있는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과 4월,하루 평균 2천명이던
도청 방문객이 이달들어 8백명으로 감소했으며 선거이후에는 7살이하의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농번기를 맞아 5,60대 방문객이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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