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2006년 공공비축미를
지난해보다 50만석이 줄어든 350만석을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수확기 쌀값이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난해 농협이 백만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150만석이
줄어드는 것이어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5백만석 유지와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쌀
조기실시,산물벼 매입가격을 포대벼와 같은
가격으로 제시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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