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에서 대하,큰 새우 대체어종으로
꽃게 시험양식이 시도돼 성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안군 도초면 이곡리와 안좌면 금산리
축제식 양식장 두 곳에서 양식되고 있는 꽃게는
모두 30여만마리로 지난 5월에 입식돼
내년 봄쯤 출하될 예정입니다.
신안군에선 대하 대체양식품종으로 꽃게와
해삼,장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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